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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미스 기타 조페리 공연도중 응급실행



갑작스러운 소식이네요.


에어로스미스의 기타리스트 조페리(만68세)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빌리 조엘과의 


Walk this away 합동 공연직후 


갑작스레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상태가 호전될때까지 40여분간 대기했다가 


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미 연예 전문포탈 TMZ에서 발표했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에 따르면 조페리가 최근 한 주간 숨을 쉬기 힘들다고 호소했다고 하네요.


최근 몇년간 훌륭한 음악가들을 많이 잃었는데, 에어로스미스처럼 롱런하고 미국 락의 상징과도 같은 


그룹이 적지않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했었는데, 


큰 탈없이 활동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