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시도에 사용된 노비촉이라는 알약을
그의 딸 율리야가 직접 러시아에서 가져와서
같이 복용했다는 영국 경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정부쪽에선
노비촉이라는 물질을 개발하지도 암살에 관한 부분을 일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영국 정부가 이번 발표를 계기로 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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