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캘리 (340일간 ISS에서 체류한 쌍둥이간 체형 변화 연구를 위해 우주에 간 인물)이
NASA에서 받은 연봉을 공개 했습니다.
155,000$로 한화로 따지면 1억8천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문득 우주에서 노출되는 방사능과 무중력에 의해 척추가 늘어나 지구 귀환후
걷지도 못하고 물리치료 받아야 하는 기간 생각하면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 연봉은 턱도 없지만 말입니다;;)
다만 연구인 자격으로 우주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군소속의 조종사들의 경우는 이 보다는 더 받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다양한 주제 및 정보 > 화제,뉴스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트릭스4' 촬영한다. (0) | 2019.08.21 |
---|---|
2019년 상반기 러시아내 중국차량 판매현황 (0) | 2019.08.12 |
러시아언론에서 주장하는 드라마 "체르노빌"의 진실과 과장 (0) | 2019.07.01 |
드라마 체르노빌의 실제 촬영지는 어디일까? (0) | 2019.06.25 |
U-20 우크라이나 vs 이탈리아 준결승전 간략요약 (0) | 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