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의 희화작으로 유명한 '살바토르 문디'작이
행방불명된 상태라고 Newyork Times가 공개했습니다.
2017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 5천만 달러에 팔린 기록을 갖고 있으며,
2018년 아부다티 루브르 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취소되었으며 관계자의 비공식적인
정보에 의하면 작품의 행방조차 파악이 안 된 상태이며, 파리 루브르도 파악이 안 된다고 하네요.
다빈치 죽음 이후 500여년간 유실품이었는데 나오자마자 또 없어지는 거 보니
해당 작품의 운명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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