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에 국가대표팀 친성경기 일정입니다.
오늘 뉴스보니 지동원이 부상을 입어서 그 자리를 황의조가 들어올 수 있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뭐 모든건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거니 기다려봐야 알겠네요.
각설하고 일정입니다.
10월 12일 우루과이랑 경기네요. 나름 남미의 전통 강호죠.
16일 파나마전.
그리고 11월 17일 호주전을 치루네요. 예전에 월드컵 본선진출권을 놓고 호주나 우즈벡과 많이 싸웠는데 말이죠.
그때부터 봐온 분이라면 호주가 얼마나 괜찮은팀인지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20일 우즈벡전을 마지막으로 11월달 친선경기 대진표는 끝이네요.
벤투호도 손흥민이 이야기 했듯이 4백에서 재밌는 전술을 사용하던데,
좋은 결과뿐 아니라 우리나라 축구에도 좋은 기술적 발전을 가져왔으면 좋겠네요.
다 같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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