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2 러시아뉴스 헤드라인

1. 트럼프와의 정상회담후 빠라쉔코의 말을 인용하면 돈바스(우크라이나 분쟁지역) 지역의 Mirovotvorets 사태에 있어 전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 우크라이나 사태에 있어서 미국정부 지원이 있었던게 이미 밝혀졌는데 유럽연합고 어려워지니까 우크라이나를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고... 애초부터 미국이 책임졌어야하는게 맞는거겠죠...

2. 시리아 지역에서 29명의 러시아 MP병과 100여명의 알카에다 전투병들의 총격전이 발생. 부상자이외에 사망자는 없는 상태.

- 러시아도 국민적인 지지 생각하면 영웅이야기가 나올때가 되긴했죠....

3. 푸틴 방문 직후 얀덱스 본사에서 폭파위협 전화로 3천여명이 급히 대피히는 소동이 발생.

-... 러시아는 요새 폭파위협장난 전화가 대세인가봅니다.

4. 러시아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시리아전 참전이후로 2년동안 다에쉬(IS) 로부터 시리아 영토의 87.4%를 반환.

- 이런정보는 미국과 영국을 주축으로하는 언론에선 절대 안나오겠죠.

5. 얀덱스도 10월 푸틴에게 보여줬던 어시스턴트 알리사를 출시할 계획.

- 보이스 어시스턴트는 확실히 세계적인 트렌드이긴 한가봅니다.

이상입니다. 어제는 개인 사정으로 하루 쉬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