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폭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시아 축구선수 전말 (업데이트) 러시아 축구선수 전말. 1. 알렉산드르 코코린(제니트 공격수)과 파벨 마마예프(크라스노다르 미드필더)가 10/7일 경기를 치룸. 2. 제니트가 2:1로 이겼는데,그 중에 마마예프가 한골을 넣음.코코린은 활약없이 교체당함. 3. 둘이 10년된 친구. 4. 둘이 스트립티스 클럽에서 새벽까지 음주. 5. 8일 아침에 나오다가 주차된 차량을 밀침. 운전수중 하나와 말다툼이 붙음. 6. 피해자는 유명 방송인의 개인 운전수. 7. 폭행후 아침을 먹기위해 식당을 들어감. 8. 식당에서 시끄럽게 굴자 고려인출신 공무원 한명(러시아 무역부)과 동석한 인물(러시아 리무진 개발사 대표)이 주의를 줌. 9. 식당에 있던 의자로 고려인 공무원을 폭행. (어의 없는건 때리면서 조롱한다고 강남 스타일부르면서 폭행 및 폭행 도중 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