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치인 비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8/12월 4째주 러시아 뉴스요약 1. 러시아 정치인의 비리브랸스크의 한 공무원이 러시아대사인 보리스 카를로프 자선 단체에서 주최한 장애아 터키 휴양 프로그램에 장애아들을 취소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보내 큰 스캔들이 예상됩니다. 그 어느때보다 공무원 비리나 태도에 대한 여론의 반응에 민감한 푸틴정부이기에 푸틴의 처리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동안 해당 스캔들에 대한 진행 결과가 언론에서 다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2. 바르샤바 마지막 생존자 사망2차 대전 당시 바르샤바 게토지역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심하 로템이 95세의 나이로 이스라엘에서 운명을 달리하였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총리인 빈야민 네타냐후가 그의 죽음을 추모하였으며, 심하 로템은 바르샤바 게토를 세상에 밝히는 유대인 단체에 큰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