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맥스 팀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미5플러스VS샤오미맥스 (홍미5플러스 사용기) 단통법 이후로 온갖 직구폰을 떠돌다보니, 어느새 넥서스 6, 패드폰X, 윈도우폰등 많이도 거쳐갔네요. 직구폰+알뜰폰 요금제 쓰다보니 어느 순간 할부끼고 고가 요금제 쓰는것도 자연스레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작년에 자연스레 샤오미 맥스를 접하고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A/S를 기대하는걸 아예 애초부터 배제했기에, 실생활에서 내구성이 약한걸 간과하고 있던거였죠. 차에서 내리다가 떨궈서 깨먹고, 화장실에서 떨궈서 스크린 깨먹고, 스크린끼우다 힘줘서 금가고.. ㅠ_ㅠ (워낙 똥손이었던지라....) 결국은 총 5번이상 스크린 교체와 3번의 배터리교체, 2번의 볼륨키 교체를 거치며..... 업무를 병행하는지라 부랴부랴 집에서 묵혔던 폰 꺼내고 ... 미맥스는 솔직히 큰 화면과 변강쇠(?) 같은 배터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