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명인 아이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세니아 삽착, 갤럭시 계약위반 벌금의 진실 러시아 언론인 크세니아 삽착, 국내 언론에선 갤럭시 계약후 '아이폰을 쓰는 장면이 포착되어 삼성이 160만 달러의 소송을 걸었다'라는 제목으로 많은 기사가 떴습니다. 우선은 러시아 언론에서 정정보도를 한 사실은 묻힌채 '갤럭시 스폰서 계약위반' 이라는 사실만 기사로 내니 참 복잡합니다. 우선은 해당 사건은 사실이 아니며, 영국 타블로이드 The Mirror 에서 "푸틴의 대녀가 아이폰을 쓰다가 16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되었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뽑아내자. 러시아 언론 마저도 사실 여부 확인없이 달려들어 해당 사실을 기사에 실었으나, 거짓으로 판명나고 현재 모든 언론사에서 해당 기사를 삭제한 상황입니다. 러시아 삼성에서도 공식적으로 해당 사실이 없다고 언급했네요. 아래는 화제가 된 장면입니다. 라디오.. 이전 1 다음